처음 악기를 접하면서 동거 동락한  야마하 를 보내고 플래티늄 알토 다크골드로 갈아 탔습니다.

13년 동안 오케스트라,앙상블 등 활동을 하면서 좋은 악기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내심 부러웠는데. . 

입을 셀마 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꾸준하게 연습하고 단련하여 이제는 악기 탓은 않 하지만

우연 찮게 제니쿠퍼 를 알게 되어 이리저리 알아볼 겸 매장에서 시연을 해보니 공명, 텐션 , 소리의 반응이 참 좋아  

바로 구입 했습니다.(개인적으로 공명이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음악 생활을 같이하는 친구가 되었으니 여러가지로 기대감이 큽니다.

색상도 우아하면서 고급 진 색상 이기에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엔 테너도 바꿔야 할 것 같네요!.

앞으로 더 좋은 악기로 연주인들 에게 더욱 호평 받으시고 번창하는 제니쿠퍼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