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은 아돌프 색스(Adolphe Sax 1814~1894)에 의해서 탄생되었습니다. 금관악기와 목관악기(마우스피스, 리드)의 장점을 조합하여 만든 색소폰은 오케스트라와 군악대에 보급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였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악기가 되었습니다.
19세기의 색소폰은 클래식 음악에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고전음악에 덧붙여 클래식기법을 연주하면서 클래식색소폰이란 이름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색소폰 특유의 음색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20세기에는 세게 곳곳으로 보급되었고 1920년대에는 뉴올리언 재즈에서부터 다양한 장르가 분화되었고, 빅밴드의 스윙, 비밥, 하드밥, 쿨재즈, 프리재즈와 현대의 퓨전재즈와 액시드 재즈까지 이르면서 대중적인 악기로 자리를 잡고 재즈음악을 주도하는 악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대중음악의 필수적인 악기로 자리 잡으면서 현대음악을 주도하는 가장 중요한 독주 악기로 성장하였습니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많은 색소폰 브랜드가 탄생되었습니다. 국내에 처음 들어온 브랜드는 Selmer(셀마), Yamaha(야마하), Yanagisawa(야나기사와)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브랜드는 악기의 전문성이 높기 때문에 프로연주자가 고가의 색소폰을 구매할 때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지금에 있어서는 해외의 훌륭한 브랜드들이 국내에 런칭되면서 색소폰의 가격에 거품을 덜어내고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훌륭한 음색을 낼 수 있게 되었으며, 전국 곳곳에 대리점이 들어서면서 튜닝과 수리에 있어서 많은 부담을 덜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제 2의 동반자인 색소폰! 꼭 좋은 색소폰을 찾으셔서 아름다운 인생으로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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